2024.05.2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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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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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 위한 MOU 체결

-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 - 임상개발, 사업화 전략 등 자문 컨설팅 지원 협력 진행 -

(재)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와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 위한 MOU 체결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KIMCo재단)은 임상약리 기반 신약개발 컨설팅 전문기업인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임동석)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신약개발 및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물질의 약동(PK)-약력(PD) 모델링/시뮬레이션 및 임상개발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40여곳 이상의 국내 제약회사 및 바이오텍, 미국 바이오텍 등을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발굴 단계부터 개념증명 단계의 임상까지 신약개발 전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IMCo재단과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에 관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크 및 인프라, 전문역량 등을 활용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신약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국내 개발 의약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임상시험 전략 수립, 사업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재단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신약개발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신약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분야 중의 하나인 임상개발 전략 수립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촉진하고 제약·바이오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동석 애임스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시장의 요구 수준에 맞게 임상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글로벌 진출 및 시간과 비용의 효율적 사용 등의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효율적으로 신약, 개량신약 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IMCo재단은 국내 59개 제약바이오기업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재단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을 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하여 추진하는 공동투자·공동개발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 플랫폼으로서 산업계의 혁신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 세계 IBD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영국 인플루언서와 파트너십 체결해 캠페인 홍보… 회사 및 제품 인지도 상승 도모

셀트리온, 세계 IBD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셀트리온이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World Inflammatory Bowel Disease(IBD) Day, 이하 ‘월드 IBD 데이’)을맞아 IBD 환자들의 어려움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 처방확대에 돌입했다. 셀트리온은 ‘Where’sCC(Crohn’s & Colitis)?’ 제하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IBD 질환알리기에 나섰다. 마이크로사이트[1]를 개설해 IBD 환자가 겪을 수 있는 사례들을 재연해 소개했는데, 치료 접근성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통해 피하주사제형 치료제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함께 글로벌 IBD 분야의 주요 석학들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IBD 질환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도 소개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IBD 질환에서 탁월한 치료 효능을 나타내는 인플릭시맙 제제로 자가투여의 편의성까지 갖춘 램시마SC에 대한 환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의료 현장에서20년 이상 사용된 인플릭시맙은 IBD 치료제 가운데 28%로 가장 많은 처방 비중(IQVIA 2022년 기준)을 기록하며 환자들로부터 높은 신뢰와 선호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강점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SC제형 제품이 없어서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되지 못했는데, 셀트리온에서 치료 효능과 편의성 모두를 지닌 램시마SC를 출시하며IBD 환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 램시마SC 처방 환자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 영국 리버풀 대학 병원(Liverpool UniversityHospitals)에서 인플릭시맙 IV제형 제품에서 램시마SC로 스위칭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및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대다수의 환자들이 편의성과 안전성 측면에서 램시마SC를 더 선호했으며 7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유한양행, ‘제2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개최

기초단계 연구과제 발굴 및 지원…기민한 신약후보물질 탐색까지 이어져

유한양행, ‘제2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개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2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이사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하여 R&D 본부의 임원, 연구원 및 YIP 연구자와 유한 관계사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YIP 과제의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후속 연구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유한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을 운영하고 있다. 유한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은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국내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연구를 지원하고, 연구결과에따라 유한양행은 미래 혁신 신약 R&D 기술을 확보하고 후속연구를 협력해 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제2회 YIP 네트워킹 데이 행사는 유한양행연구자들과 YIP 연구자들간 혁신신약 R&D 정보교류및 연구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항암 및 대사/염증의세션 외에도 별도의 포스터 세션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연구자들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킹시간도 가졌다. 조욱제 대표는 “YIP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및 연구기관의 기초연구자분들과 유한양행의 연구자분들이 YIP 연구과제의 진행상황 및 후속 협력 가능성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며 “정직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업계의 믿을수 있는 협력 파트너로서 글로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약바이오 글로벌 행보 확산 ‘해외 사업개발’ 인력 양성 시동

연자에 한미약품 이관순 상근고문·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 등

제약바이오 글로벌 행보 확산 ‘해외 사업개발’ 인력 양성 시동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기술수출, 현지법인 설립 등 글로벌 진출 행보 가 활발해지면서 ‘해외 사업개발(Global Business DevelopmentㆍGBD)’ 전문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산업계의 해외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도 상반기 해외 사업개발(GBD) 교육’을 마련, 오는 30일까지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다양한 한국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집중학습과 문제해결 훈련을 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해외 사업개발(BD) 실패와 성공 경험을 다룬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 이관순 상근고문을 비롯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구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김용주 대표, 에이비엘바이오 이상훈 대표, 알테오젠 박순재 대표 등 한국 제약바이오의 글로벌화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이 연자로 나서 그간의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유한양행 윤태진 상무, 셀트리온헬스케어 김재현 전무, 디앤디파마텍 양원석 상무 등이 해외 사업개발(GBD)의 새로운 도전과 전문가 및 팀 만들기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외에도 인터베스트 김상균 전무, J&J 김은하 상무,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대표, 디엘지 김용하 변호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최병서 상무 등이 실사례에 기반한 전문지식을 설명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워크숍에선 디앤디파마텍 양원석 상무, 대웅제약 김도영 센터장, 디엘지 김용하 변호사, 조원희 변호사 등이 실무 가이드 노하우부터 라이선스 아웃 사례 분석, 계약서 작성, 특허 분석 등의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30분가량의 온라인 강의 및 전문가 인터뷰가 33차시 진행되며, 특강을 포함한 3일간의 워크샵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GBD 전문교육에 참가한 제약바이오 종사자 대부분은 “실제 현장 경험에 기반한 교육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었고, 구체적인 GBD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교육은 해외 사업개발(GBD)에 관심 있는 BD 종사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30일까지 등록해야 한다. 신청 및 참가와 관련한 내용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교육 홈페이지(교육통합센터) 메인 메뉴 내 ‘GBD 전문교육’을 참고하면 된다. 협회는 “기업의 GBD 전문역량이 곧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GBD 리더들의 노하우와 성공사례를 배우고 업무에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웅제약, 지사제 시장 꽉 잡았다… ‘스타빅’ 처방액 1위

소화기 시장에서의 노하우 살려나갈 것”

대웅제약, 지사제 시장 꽉 잡았다… ‘스타빅’ 처방액 1위

대웅제약의 설사약(지사제) ‘스타빅현탁액(이하 스타빅)’이6개월 연속 국내 지사제 처방액 1위를 달성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지사제 스타빅이 지난해 10월1위를 탈환한 뒤, 올 1분기에도 가장 높은자리를 지켜내며 20204년 시장 1위 달성을 위한 쾌조의스타트를 끊었다고 20일 밝혔다. 의약품 표본 통계정보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대웅제약스타빅은 지난해 10월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 4분기 기준 누적 처방액은 약 15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지난 1분기의 경우 누적 처방액은 총 16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10억6600만원) 대비 52% 성장해 1위를기록했다. 대웅제약이 2021년 출시한 스타빅은 병원성 세균과 장 독소, 바이러스 등을 흡착해 배설하는 흡착성 지사제로 ▲성인의 식도∙위·십이지장 관련 통증 완화 ▲성인의급·만성 설사 ▲24개월 이상 소아의 급성 설사에 처방된다. 스타빅의 주성분인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의 규산염으로 구성된 천연 점토로, 흡착성이 강해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을 흡착·배설하는 기전으로 설사의원인을 제거한다. 또 장 점막에 도포돼 점막장벽을 강화시켜 손상된 장 점막을 보호하고 세균 감염으로인한 추가 손상을 막아 식도·위·십이지장 등 점막 손상으로인한 통증에도 효과가 있으며, 스타빅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위장관 안에서만 작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적다는 장점이 있다. 박은경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지사제 시장에서 6개월 연속1위 달성은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검증 4단계 전략과 강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기록”이라며 “남은 분기에도 소화기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살려 연간 처방액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서울헬스쇼’ 참가

제품 홍보 및 룰렛 이벤트 등 진행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서울헬스쇼’ 참가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지난14일부터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2024서울헬스쇼’에 참가했다고17일 밝혔다. 서울헬스쇼는 지난해5만 명이 방문한 국내 최대 건강 박람회로,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건강 콘텐츠와 신기술 등 최신 트렌드를 도심 속에서 만나볼 수 있는 건강 축제다.올해는 야외 선셋요가,릴렉스 불멍타임,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및 이벤트들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서울헬스쇼에 참가한 제일헬스사이언스는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육통 치료 파스 제품인‘케펜텍’홍보 및 올바른 파스 사용법 안내,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최근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까운 지인이나 동호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저나 야외 스포츠 활동이 인기를 끌고있다.특히 코로나19엔데믹 이후‘셀프메디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관리를 위한 야외 레저·스포츠 인구가 다시 급증하고 있다.이렇게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다보면 예기치못한 삠 현상이나 뭉침 등 근육통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통증에 파스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초기 통증일 경우 증상에 따라 적절한 제품군의 파스를 사용하는 것 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국민파스,제일파프’라는 명성에 걸맞게 많은 분들께‘파스’의 올바른 사용법을 설명드릴 수 있어 매우 뜻 깊었다”고 말했다. 한편,제일헬스사이언스는‘케펜텍’, ‘제일파프’등 다양한 파스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대표 파스 브랜드로,파스 외에도 종합 비타민 라인인‘투엑스비’및 다양한 종류의 진통제,감기약,건강기능식품,의약외품 등을 제조∙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전문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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