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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광주챔피언스필드‘해남군의 날’행사

기사입력 2024.04.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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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공룡대축제 등 관광지와 함께 해남 농수특산물 등에 대한 열띤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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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광주챔피언스필드 야구장에서 진행된 기아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스 경기가‘해남군의 날’네이밍데이로 열렸다.

     

    경기장 앞에는 오는 5월 4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2회 해남공룡대축제를 비롯해 해남미소, 고향사랑기부제 등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명현관 군수를 비롯해 군 공직자로 구성된 홍보단 30여명은 공룡모양 옷을 입고, 해남공룡대축제 등 관광지와 함께 해남 농수특산물, 고향사랑기부 기부 등에 대한 열띤 홍보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았다.

     

    명현관 군수가 경기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실시했으며, 경기 도중 해남공룡대축제 홍보 퍼포먼스가 펼쳐지기도 했다.

     

    ‘해남군의 날’네이밍데이에는 군 체육회와 해남군 야구동호회 및 리틀야구선수단, 군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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