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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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 ‘랩포인트’ 개설[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 ‘랩포인트’ 배너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5일(토요일), 유튜브 채널 ‘랩포인트(LAB.point)’를 정식 개설하고 다양한 기술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채널명 ‘랩포인트’는 ‘랩(연구소) 관점에서 바라본 아모레퍼시픽’이라는 의미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R&D) 및 생산물류시설(SCM)의 제품 연구와 개발 스토리를 영상으로 흥미롭게 풀어내고자 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대표 제품의 제조 공정과 연구원/개발자 인터뷰, 감각적으로 연출한 미래 화장품 제형과 자연에서 직접 찾은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영상 등을 선보이고 있다. ‘랩포인트(LAB.point)’ 유튜브 채널은 현재 네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랩고(Lab.go)’는 라네즈 워터 슬리핑 마스크, 설화수 및 헤라 브랜드 대표 제품의 생산 공정 전반을 담았다. 아모레퍼시픽 대표 제품이 아모레 뷰티파크에서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선보임으로써,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생산 물류 시설에서 최상의 제품을 전하기 위한 노력을 고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랩런(LAB.run)’ 카테고리에는 아모레퍼시픽 연구원과 개발자들의 진정성 있는 인터뷰 영상이 실렸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과 생산물류시설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장 혁신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직접 이야기하며 고객과의 공감을 넓혀갈 예정이다. ▲'랩필(LAB.feel)'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미래 화장품 제형 기술을 시각, 청각적으로 생생하게 연출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다양한 화장품 제형 기술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시청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랩(LAB)자아연(자연과 아모레퍼시픽 연구원)’은 연구원이 자연에서 직접 찾은 원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차분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힐링 콘텐츠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Young, Dynamic, Technology for life’를 모토로,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랩포인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기술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아모레퍼시픽의 3D 미래 기술 시각화 콘텐츠’ 등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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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창립 75주년 기념식 개최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5주년을 맞아 디지털ㆍ비대면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내외 임직원, 장기근속 수상자 등이 사무실과 자택에서 온라인 중계 채널과 화상회의 채널에 접속해 응원과 댓글로 창립 75주년의 뜻깊은 소회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서경배 회장은 75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아모레퍼시픽 아카이브(본사 2층) 공간에서 창립 기념 메시지를 사전 촬영해 영상으로 전달했다. 서경배 회장은 영상에서 “75년의 오랜 역사는 창업 선배들로부터 우리 모두가 손수 일궈온 자랑스러운 결실”이라며 “아모레퍼시픽은 수많은 어려움과 국경의 한계를 뛰어넘어 우리만의 뷰티 문화를 결국 세계인 모두의 것으로 만들어낸 뷰티 전문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오랜 시간, 깊은 신뢰를 쌓아온 우리에게는 팬데믹도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할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고객의 열망을 조사하고 삶을 이해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고객 관리를 이어갈 때 새로운 시대의 해답은 고객이 가져다 줄 것”이라고 ‘고객 중심’ 경영 의지를 다졌다. 또 장기근속 수상자 대표를 직접 찾아가 선물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근속 10주년, 20주년, 30주년을 맞이한 국내외 수상자 모두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1945년 9월 5일 창립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국내 최초의 화장품 연구소 설립, 화장품 수출, 한방 화장품 출시 등을 통해 국내 뷰티 시장의 발전을 앞장서 이끌어왔다.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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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젤리의 영양, 콜라겐의 탄력이 만나 피부를 더 쫀쫀하고 탱탱하게 AHC, ‘로얄 콜라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한정판 에디션 출시AHC 로얄 콜라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베스트셀러인 아이크림에 유럽 청정지역 로얄젤리와 콜라겐을 더한 집중 영양 아이크림 ‘로얄 콜라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추석 한정판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AHC ‘로얄 콜라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최신상인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주요 핵심 성분에 유럽산 로얄젤리의 영양과 콜라겐의 탄력을 더해, 피부를 더 쫀쫀하고 탄력있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 내내 고온다습했던 장마, 장시간 마스크 착용, 이제는 환절기까지 오면서 편할 날 없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이 아이크림 하나면 외출이 어려운 요즘에도 에스테틱 다녀온 듯 집에서 스페셜 케어가 가능하다. ’로얄 콜라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유럽의 청정 지역 ‘조지아’에서 정성스럽게 채취한 로얄젤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로얄젤리 추출물과 콜라겐의 최상의 배합을 통해 풍부한 영양을 피부에 부여한다. 특히 고온에서 단시간에 영양 성분을 추출하지 않고 100시간 동안 천천히 발효하여 자칫하면 파괴될 수 있는 영양 성분까지 고스란히 담아내 피부에 온전히 전달한다. 여기에 AHC 최신상 아이크림인 ‘타임 리와인드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의 핵심 성분이 한층 더 시너지를 이룬다. 100% 인체 유사 구조 콜라겐과 엘라스틴은 물론 펩타이드, 비타민, 히아루론산 등이 피부의 밀도와 탄력을 동시에 끌어올려주고 피부의 건조함을 잡아주어 빈틈없는 보습감을 제공한다. AHC의 스테디셀러인 아이크림에 진귀한 로얄젤리 추출물과 콜라겐을 풍부히 담아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선물해 줄 AHC ‘로얄 콜라겐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추석 에디션은 오는 9월 7일 저녁 7시 35분에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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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맞이 미리 준비하는 뷰티템지나고 어느덧 9월,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아직 한 낮에는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가을 바람에 건조해지는 피부를 케어해주고, 가을에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제품을 미리 준비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에 피부는 촉촉하게 가꿔주고 가을 분위기 여신을 만들어줄 뷰티 아이템을 살펴보자. 왼 쪽부터, 에스쁘아 ‘리얼 쿼드 팔레트’, 헤라 ‘센슈얼 파우더 매트’, 아티스트리 ‘루미너스 하이드라 핏 쿠션 파운데이션’, 달바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 세포라 독정 브랜드 위시풀의 ‘클린 지니 클렌징 버터’ 에스쁘아의 ‘리얼 쿼드 팔레트’는 에스쁘아에서 가장 많이 사랑받은 베스트컬러로 구성되어 버릴 컬러 없이 매일 손이 가는 활용도 높은 4구 데일리 팔레트이다. 바세린광 원조 글리터 #오렌지피버, 매니아층을 형성한 #하트펜던트 등 물기를 머금은 듯 촉촉한 바세린광 연출해주는 글리를 포함하여 아이 메이크업에 꼭 필요한 음영, 포인트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9월 한 달 간 올리브영에서 리얼 쿼드 팔레트 구매시 손거울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헤라의 ‘센슈얼 파우더 매트’는 부드럽고 풍부한 컬러와 질감으로 입술을 가볍게 감싸주며 피부 톤과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컬러들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도시와 어울리는 차분함과 화사함을 동시에 표현한 5가지 컬러(서울데이즈, 데자뷰, 클로저, 트렌치코트, 로지 스웨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감각적인 컬러와 함께 파우더 매트만의 부드러운 질감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 또한 매력을 더한다. 아티스트리의 ‘루미너스 하이드라 핏 쿠션 파운데이션’은 맑고 투명한 수분 광채 피부 표현을 해주고, 공기처럼 가볍게 밀착되는 수분핏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휘슬러 빙하수와 다양한 크기와 종류가 다른 11종의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건조해진 피부 속과 겉 모두 집중 보습 효과를 선사해 투명한 수분 광채 피부표현을 도와준다. 또한 핑크빛 수분 핑크 비타민(비타민B12)가 화사한 핑크빛 수분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고 공기처럼 가볍고 여러 번 덧발라도 얇게 밀착되어 피부에 광을 선사해준다. 달바의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라이징 세럼’은 영양 탄력 세럼과 보습 오일 두 가지 텍스처가 건강한 피부에 딱 맞는 황금 비율로 담겨 촉촉하면서도 매끄러운 피부결로 케어해 주는 보습&탄력 세럼이다. 쫀쫀하고 영양감 있는 제형이 가을철 건조하고 갈라지기 쉬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항산화에 탁월한 화이트 트러플의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 성분이 피부에 고르게 전달 된다. 세포라 독정 브랜드 위시풀의 ‘클린 지니 클렌징 버터’는 버터 같은 제형이 피부에 닿으면 체온에 부드럽게 녹아 오일처럼 변하며, 물을 묻혀 마사지하면 우유빛 에멀전으로 바뀌어 번들거림이나 잔여감 없이 말끔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 또한, 피부 속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녹차 추출물과 피부 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는 벚꽃 추출물,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말라카이트 추출물을 함유해 딥클렌징, 수분 공급, 진정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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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글꼴 개발 이야기 담은 ‘아리따 글꼴 여정’ 출간아리따 글꼴 여정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아리따 글꼴 개발 16년의 이야기를 담은 ‘아리따 글꼴 여정’을 출간했다. ‘아리따’ 글꼴은 아모레퍼시픽 정체성을 나타내는 역할뿐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며 기업의 나눔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아리따 글꼴 여정’은 아모레퍼시픽이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를 비롯한 글꼴 디자이너 15명과 16년 동안 아리따 글꼴을 만든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아리따’ 서체는 2006년 발표한 한글 글꼴 ‘아리따 돋움’을 시작으로 ‘아리따 부리,’ 로마자 글꼴 ‘아리따 산스’, 한자 글꼴 ‘아리따 흑체’ 등 3개의 언어와 18종의 글꼴가족으로 이루어졌다. 하나의 글꼴이 다양한 언어로 파생하고 오랜 시간 동안 다듬어 온 사례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이 책은 한글 타이포그라피史에 의미 있는 기록이 될 수 있다. ‘아리따 글꼴 여정’은 기업 글꼴의 탄생 과정과 디자인 이야기, 사용 예시, 디자이너 14명의 인터뷰를 통해 집중적으로 그 과정을 들여다 본다. 또한 만드는 과정의 기록 사진, ‘아리따’ 서체를 활용한 제품과 도서 등 ‘아리따’ 글꼴에 관련한 모든 것을 담았다. 또 이 책은 한글 글꼴에 관심 있는 해외 독자를 위해 국ᆞ영문 혼용으로 구성했으며, 글꼴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도록 설명해 디자이너는 물론 평소 글꼴에 관심 있던 독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아리따 글꼴 여정’은 전국의 주요 서점과 독립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판매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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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X 조셉앤스테이시,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출시프리미엄 수분 기능성 브랜드 라네즈가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와 함께 협업한 'BFF(Best Friends Forever)' 한정판을 출시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시대와 유행, 연령에 따라 변치 않는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추구하는 패션 브랜드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BFF(Best Friends Forever)라는 에디션 이름에 맞게 친구와 우정 아이템으로 쓸 수 있도록 가을·겨울에 어울리는 2가지의 색상을 선정해 제품을 구성했고, 뷰티와 패션이라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친구처럼' 어우러져 에디션을 함께 기획해 선보인다는 의미를 담았다. 두 브랜드가 선정한 컬러는 차분한 흙빛 오렌지 색상인 ‘번트 코랄'과 채도 높은 밝은 붉은색의 '스칼렛 레드'다. 번트 코랄 색상에는 라네즈가 추구하는 '빛나는 아름다움'이란 뜻의 루미너스 뷰티(Luminous Beauty)에서 따온 ‘루미’를, 스칼렛 레드 색상에는 조셉앤스테이시 브랜드 명을 담아 ‘스테이시’라는 이름을 붙여 에디션의 각 제품명에 적용했다. 에디션 제품은 라네즈 네오 쿠션과 아이 섀도 팔레트, 조셉앤스테이시 플리츠 니트백으로 구성했으며, 선정한 2개의 색상을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네오 쿠션 매트는 대표 호수인 '21N'에 한해 쿠션 용기 색상을 ‘루미’와 ‘스테이시’로 적용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네오 쿠션 매트는 극한 환경에서도 무너짐 없이 완벽한 커버를 돕는 초경량 커버 쿠션으로 7월 정식 출시 이후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으로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인기 제품이다. 아이 섀도 팔레트는 '1호 루미', '2호 스테이시' 총 2개로, 가을과 겨울의 데일리 메이크업에 적합한 섀도 6가지가 각각 다른 컬러와 텍스처로 구성돼 있다. 높은 밀착력으로 지속력이 좋고 가루 날림이 없으며 선명하게 발색 되는 것이 특징이다. 조셉앤스테이시의 시그니처 제품이자 니트 소재 주름 디자인이 특징인 '럭키 플리츠 니트백' 역시 한정판으로 루미, 스테이시 색상을 적용했다. 니트백 단독 구매는 불가하며 쿠션, 아이 섀도 팔레트 구매 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함께 구매할 수 있?┤┘. '라네즈X조셉앤스테이시' 컬래버레이션 한정판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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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전국 오프라인 매장 출시이니스프리 ‘트루케어’, 전국 오프라인 매장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www.innisfree.com)가 기존에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던 ‘트루케어 라인’을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에 출시한다. 이니스프리가 고객과 가맹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온라인 전용 제품이던 ‘트루케어 라인’을 전국 매장에 확대 판매한다. 2016년 출시 이래 많은 사랑을 받아온 ‘트루케어 라인’은 순수 효능 성분을 담아 고민 부위를 효과적으로 개선해 주는 피부 고민 전문 라인이다. 이번 오프라인 매장에는 그간 고객 선호가 높았던 9종* 제품을 우선 출시한다. 출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 1위 선크림인 ‘트루케어 논나노 논코메도 무기자차 선크림(SPF48 PA+++)’을 1+1 혜택으로 만날 수 있다. 평소 트루케어 사용 경험이 없는 고객들도 부담 없이 써볼 수 있도록 다른 선크림과 교차 구매가 가능하다. 피부가 맑아 보이는 핑크 톤업이 특징인 ‘트루케어 논나노 논코메도 무기자차 선크림’은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반사하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촉촉한 발림성과 산뜻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는 논-나노 사이즈의 성분을 사용해 피부에 순하고 편안하게 작용한다. 코로나19로 마스크가 필수인 요즘 피부톤은 맑게 정돈해 주면서 마스크에 묻어남이 덜해 더욱 사랑받는 제품이다. 이니스프리 모델 김나영 또한 ‘쟁이고 쓰는 인생 선크림’으로 유튜브에 소개한 바 있다. 이제 매장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트루케어 라인’과 ‘트루케어 논나노 논코메도 무기자차 선크림 1+1 프로모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니스프리 매장 및 홈페이지(www.innisfre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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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딸 파리 신제품 ‘르떵 데 헤브’ 출시구딸 파리, 2020년 신상 향수 ‘르 떵 데 헤브’ 출시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2020년 신상 향수로 창립자 아닉구딸의 스토리를 담은 ‘르 떵 데 헤브(LE TEMPS DES RÊVES) 오 드 뚜왈렛’을 선보인다. ‘Time of Dream’ 이라는 뜻의 ‘르 떵 데 헤브’는 남프랑스 그라스(Grasse)에서 피어난 아닉구딸의 향기로운 꿈을 오렌지 블라썸의 매력적인 향으로 그려내며, 포근한 평온함과 설레는 행복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촉망 받는 피아니스트에서 유명한 패션 모델로, 다채로운 삶을 살아간 아닉구딸은 우연히 방문한 그라스에서 자신의 심장 깊은 곳에서 떨리는 울림을 듣고 향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구딸은 ‘르 떵 데 헤브’를 통해 아닉구딸이 조향사로서의 꿈을 그리고 이루어 간 시간을 오마주하고자 한다. 오렌지 블라썸의 향과 무드를 풍부하게 담아낸 플로럴 계열 향수로, 그라스를 대표하는 꽃 중 하나인 오렌지 블라썸을 구딸만의 프렌치 감성으로 우아하게 풀어냈다. 첫 향은 프레시하고 스파클링한 네롤리에 톡 쏘는 베르가못이 빛을 더하고, 지중해 연안 토양의 기운을 담은 머틀의 아로마틱한 악센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뒤이어 오렌지 블라썸 앱솔루트가 달콤한 꽃 향의 베일을 벗겨내며 부드러운 향을 그려내면, 우아한 샌달우드의 향기와 화이트 머스크가 어우러진 잔향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며 오렌지 블라썸이 지닌 매력적인 향의 여운을 지속시켜준다. 구딸 파리의 신상 향수 ‘르 떵 데 헤브’는 오 드 뚜왈렛 30ml, 50ml, 100ml로 출시되며, 롯데백화점 월드타워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갤러리아 압구정점, 광교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타임스퀘어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세포라 파르나스몰점, 월드타워점, IFC몰점/ 백화점 온라인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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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화장품 ‘파티온’, 메이크업 라인 ‘액티브 핏’ 출시파티온, 더마 메이크업 라인 ‘액티브 핏’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이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메이크업 라인 ‘액티브 핏’을 출시한다. 신제품 ‘액티브 핏 라인’은 동아제약 파티온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마 메이크업 라인으로 톤업 크림, 파운데이션, 쿠션, 립 밤 4종으로 구성되었다. 얇게 착 붙는 밀착력으로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도와주며, 동아제약만의 노스캄™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표현은 물론 건강한 피부 케어를 돕는다. ‘액티브 핏 톤업 크림’은 생기 있고 화사한 피부 연출을 돕는 멀티 톤업 베이스다. 다마스크 로즈 워터를 함유해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하며, 여러 단계의 베이스 메이크업 없이도 한번에 피부 톤을 정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액티브 핏 슬림 파운데이션’은 얇고 촉촉하게 밀착 커버되어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표현해준다. ‘액티브 핏 슬림 커버 쿠션’은 들뜨거나 뭉침 없이 섬세하고 깨끗한 커버를 선사하며, 물방울 쉐입의 항균 퍼프가 코 옆 굴곡진 부위까지 세심한 터치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액티브 핏™ 테크놀로지로 24시간 무너짐 없이 유지되며, 컬러는 P21 브라이트 스킨, N21 뉴트럴 스킨, P23 헬씨 스킨 3가지로 구성되었다. ‘액티브 핏 모이스처 립 밤’은 맑고 투명한 발색과 촉촉한 립케어를 동시에 선사하는 고보습 컬러 립 밤이다.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입술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준다. 제품은 거칠어진 입술 피부를 위한 투명한 발색의01 케어 밤, 맑게 물들어 생기 있게 표현되는 02 라즈베리 밤, 03 코랄 밤 3종이다. 파티온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꾸안꾸’ 트렌드와 장시간 마스크 사용으로 예민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마 메이크업 라인인 ‘액티브 핏’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전 품목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한 저자극 제품이라 피부 표현 뿐 아니라 민감한 피부의 케어까지 돕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티온의 신규 라인 ‘액티브 핏’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기념 행사도 현재 진행중이다. ‘액티브 핏’ 세트 구매 시 노스캄 리페어 트라이얼 4종 키트 또는 노스캄 리페어 클렌징 워터 등을 세트별 구성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금액대에 따른 사은품 증정 행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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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 출시[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 모델컷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투명한 윤기 피부를 완성해주는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출시한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두껍고 마스크에 묻어나는 페이스 메이크업을 답답해하는 고객에게 얇고 촉촉한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더불어 잦은 수정 화장 과정에 뭉침 없이 여러 번 얇고 고르게 덧바를 수 있다. 헤라는 블랙 쿠션, 블랙 파운데이션,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등 베이스 메이크업 분야에서도 지속해서 히트 상품을 출시해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피부 각질층에 수분을 채워 반사광을 높이는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번들거림 없이 자연스럽고 얇은 광을 연출해준다. 이를 통해 기존 쿠션의 두껍고 인위적인 발림성도 보완했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에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오랜 쿠션 연구를 통해 완성한 인비저블 씬 레이어(Invisible Thin LayerTM)기술을 적용했다. 균일 담지체 기술과 친환경 발포 공정을 사용한 에어 퍼프의 조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피부에 더 잘 밀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쉬어 피팅 필름(Sheer Fitting Film) 기술을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피부에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헤라는 브랜드 모델인 블랙핑크 제니와 촬영한 2020 F/W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타고난 윤기처럼 내 피부 위에서 얇게 빛나는 MSBG(My Skin But Glow) 트렌드를 제안한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과 센슈얼 파우더 매트 제품을 활용한 메이크업 화보를 통해 제니는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선보였다. 헤라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9월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온라인 헤라 매장,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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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소비자신뢰 대표 브랜드대상 9년 연속 수상2020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대상 엠블럼 프리미엄 홈스파케어 맥스클리닉(MAXCLINIC, 대표 황광석)이 ‘2020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화장품 부문에서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해당 브랜드 대상은 매해 국내 최고 소비자 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의 직접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여 대상 브랜드를 선정한다. 엔앤비랩은 자연에서 얻은 원료로 차세대 포뮬러를 기반으로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만들고자 하는 자연주의 피부과학 전문회사다. 엔앤비랩의 대표 브랜드 맥스클리닉은 스파 테라피스트의 오랜 노하우로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 되찾아준다. 이러한 프리미엄 스파를 홈케어로도 가능하도록 사용이 간편한 고기능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특히 ‘국민클렌저’라는 애칭까지 얻은 오일폼 시리즈는 2012년 첫 론칭 후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말끔하고 순한 클렌징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16번째 시즌 ‘블루탄지 오일폼’까지 출시된 오일폼의 인기 요인은 오일투폼 신개념 포뮬러에 있다. 오일이 롤링되면서 메이크업과 피지 등 노폐물을 녹이고, 소량의 물이 닿으면 거품이 나기 때문에 말끔한 클렌징을 한번에 해결하지만 당김 없이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하기 때문. 뉴욕 럭셔리 스파에 입점되어 ‘뉴욕 스파 클렌저’로 이목을 집중시킨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도 건조한 계절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청춘 호르몬’이라고 불릴 만큼 피부 나이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멜라토닌’에 착안한 타임리턴 멜라토닌 크림 역시 맥스클리닉 대표 제품이다. 기미·잡티를 개선하고 탄력을 끌어올리는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크림인 타임리턴 멜라토닌 크림은 순도 99% 멜라토닌 성분을 5만ppm 함유했으며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피부 깊숙한 곳까지 유효성분을 침투시킨다. 또한 시계꽃, 달맞이꽃, 라벤터, 카모마일 추출물 등으로 구성된 골드 타임 슬립 릴렉싱 콤플렉스를 함유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9년 동안 꾸준히 고객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착한 성분과 기능에 집중한 제품에 있다”라며 “특히 최근 마스크와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고민이 커지고 있어 앞으로도 고객과 가깝게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스클리닉 타임리턴 멜라토닌 크림은 오는 9월 쇼핑엔티에서 공식적으로 론칭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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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뷰티 인사이드’, 2020 서울 아트 북 페어 참가아모레퍼시픽 ‘뷰티 인사이드’ 3호 커버 사진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유엔(UN)총회 주간 큐레이션 매거진 ‘뷰티 인사이드(Beauty Inside) 3호’로 2020 서울 아트 북 페어 ‘언리미티드 에디션(UNLIMITED EDITION) 12’에 참가한다. 2009년 시작된 서울 아트 북 페어는 작가와 제작자, 독자들이 만나 교류하는 독립출판계 최대 축제로, 올해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9월 1일부터 3일 동안 온라인(http://unlimited-edition.org/index.html#)으로 진행된다. 뷰티 인사이드는 아모레퍼시픽이 출판사 로우프레스와 함께 유엔총회 주간을 기획, 취재해 만든 매거진이다. 매년 가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주간 동안 얻은 정보와 영감을 아모레퍼시픽의 시선으로 전달하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일상 속 아름다운 삶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이번 뷰티 인사이드 3호는 ‘기후변화’를 주요 의제로 다룬 2019년 유엔총회의 이모저모를 담았다. 특히 뉴욕에서 청소년 기후파업을 전개하는 ‘Zero Hour NYC’의 공동 수석 기획자 레이철 리, 혁신적 패키지 프리 라이프를 열어가는 ‘LOOP’의 부대표 클레멘스 슈미드, 뉴욕 전역을 연결하는 도로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그리는 ‘Brooklyn Greenway Initiative’의 테리 카르타 등 지구를 지키려는 각계 인사들의 노력을 깊이 있게 조명했다. 아모레퍼시픽 이희복 커뮤니케이션 유닛장은 “아모레퍼시픽은 글로벌 기업시민으로서 유엔과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지속가능개발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이행에 앞장서고 있다”며 “뷰티 인사이드 3호를 통해 지구의 평균기온 상승폭을 1.5℃ 이하로 낮추려는 움직임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뷰티 인사이드 3호는 국내 대형서점과 독립서점은 물론 대만, 일본의 유명서점에서 판매중이다. 판매 수익금은 비영리 환경보전기관인 ‘세계자연기금(WWF)’에 기부돼 지속가능개발목표 중 14번 목표인 ‘해양 생태계’ 보호에 쓰일 예정이다. 지속가능개발목표는 2015년 유엔총회가 채택한 글로벌 공동목표로 2030년까지 인류의 보편적 문제와 지구환경 문제, 경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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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법 논문 게재[아모레퍼시픽] 블루라이트 임상 기기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Anti-pollution Research Center)가 세계 최초로 블루라이트 피부 차단 임상 평가법을 개발했다. 블루라이트의 피부 유해성 확인, 임상 기기 개발, 차단제 효능 검증 등에 관한 연구를 다룬 논문은 SCI급 국제학술지인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화장품 피부학 학회지)’ 8월 18일 자(2020년 19호)에 실렸다. (논문명: Clinical evaluation method for blue light (456 nm) protection of skin) 블루라이트(blue light)는 380∼500nm(나노미터) 사이 파장에 존재하는 파란색 계열의 빛이다. 가시광선 중에서 가장 파장이 짧고 강한 에너지를 지녔으며, 오래 노출될 경우 수면 방해와 시력 손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루라이트는 색소 침착, 탄력 및 수분량 감소 등 피부에도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기존에는 일상생활 속 블루라이트 노출이 피부에 미치는 유해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임상 연구가 없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 조홍리 책임연구원은 피부에 유해한 블루라이트 파장을 찾아내고, 해당 파장에서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기기를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새로 개발한 기기는 스마트폰, TV 등 인공조명으로 인해 현대인이 자주 노출되는 블루라이트 파장 영역을 구현했다. 또한 빛의 세기와 시간을 정밀하게 조절해 일상 생활에서 블루라이트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피부 손상에 관한 임상 평가를 용이하게 했다. 해당 임상 기기를 활용한 실험을 통해,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456nm 파장의 블루라이트가 피부 색소 침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해 출시한 블루라이트 차단제가 실제로 피부 색소 침착을 막을 수 있는지 실험했으며, 멜라닌 지수 변화 측정 등을 바탕으로 제품의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를 증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에서는 2017년부터 블루라이트의 피부 유해성에 대해 연구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블루라이트 차단 임상 평가법에 관한 연구 성과는 2018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화장품학회(IFSCC)를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안티폴루션연구센터에서는 설화수 상백크림, 헤라 선 메이트 엑설런스, 아이오페 UV쉴드 선 안티폴루션, 라네즈 래디언-C 크림, 라네즈 네오쿠션 등 여러 제품에 블루라이트 차단과 손상 완화 효과를 검증 및 적용한 바 있다.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은 유해환경과 그로 인한 다양한 피부 변화를 연구하고, 전 세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제품 개발을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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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어, ‘바디 오 드 퍼퓸 미니’ 출시아모레퍼시픽의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프라도어(fradore)가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든 체취 관리가 가능한 '바디 오 드 퍼퓸 미니(Body eau de parfum mini)'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가볍고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도록 용량 15mL, 무게 57g의 초경량 미니 사이즈이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형태로 디자인했다. 제품 용기는 리필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고, 알루미늄 소재의 긴 뚜껑이 내부 용기를 덮고 있어 내구성이 뛰어나다. 제품 상단에는 자신만의 취향을 담은 키링 등의 장식을 달 수 있도록 고리 모양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부향률 10~15%의 오 드 퍼퓸 농도로 향의 지속 시간은 4~5시간이며, 기존 프라도어 제품에서 구현했던 것보다 향의 농도를 높게 적용했다. 또한 바질 추출물 등 냄새 제거에 탁월한 원료들을 프라도어만의 기술력으로 조합한 '프라도란트 컴플렉스™(Fradorant complex™)' 성분이 불필요한 체취는 잡아주고 제품의 잔향은 은은하게 퍼지도록 돕는다. 향은 총 3가지로, 달콤하면서 시원한 멜론의 향과 프리지아 등의 꽃 향이 조화를 이루는 'No.13', 신선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우디 계열 향 베이스에 청량한 미네랄 향을 함께 느낄 수 있는 'No.14', 화이트 피치의 풍부한 과일 향과 꽃의 청초한 향이 어우러진 'No.15’로 구성했다. 프라도어는 '바디 오 드 퍼퓸 미니' 출시를 기념해 8월 25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에서 신제품 구매 시 감각적인 디자인의 텀블러를 한정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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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디지털 환경캠프 ‘2020 Love the Earth’ 종료[아모레퍼시픽] 2020 러브디어스 디지털 환경 캠프 아모레퍼시픽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환경교육센터가 함께한 디지털 환경 캠프인 ‘2020 Love the Earth’가 8월 22일(토), 온라인 졸업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전국 15개 도시와 말레이시아에서 모인 초등학생 50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환경에 대한 책임과 플라스틱 사용의 문제점을 알아가기 위해 약 6주간(7월 11일~8월 22일) 가정에서 온라인 화상을 통해 업사이클링, 기후변화 등 각 분야 환경 교육 전문가 멘토단과 주제별 토론 시간을 갖고, 영상 전문가에게 콘텐츠 제작 멘토링을 받으며 ‘AP 에코 크리에이터’로 거듭났다. 22일(토) 진행한 온라인 졸업식에서는 ‘플라스틱 프리(플라스틱 없이 살기)’를 주제로 플라스틱 없이 한 끼 식사하기, 플라스틱 일기 쓰기, 플로깅(plogging) 등의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촬영·제작한 환경 영화 시사와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명예사원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윤지민 어린이(대선 초등학교 5학년)는 “환경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배워 즐거웠다”라며, “직접 만든 환경 영화를 시사할 땐 조금 쑥스러웠지만, 친구들이 좋아해 줘서 뿌듯함도 느끼고 환경에 대한 책임감이 더 커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석우용 어린이(IGB International school Grade 6)는 “플로깅을 하면서 땀에 흠뻑 젖어 힘들었지만, 지나가던 아주머니의 ‘Good boy!’라는 말 한마디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라며, “쓰레기 문제는 개인이나 한 나라가 아닌 세상 모든 사람이 함께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2020 Love the Earth’ 참가자들에게 보낸 깜짝 축하 영상을 통해 “아주 짧은 기간에 만들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영상들이다”라며, “이번 환경 캠프를 통해 여러분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가 더불어 사는 자연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인사말을 남겼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지만, 우리 모두를 위해 늘 건강과 안전을 잘 챙기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Love the Earth’ 환경 캠프는 1993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전신인 태평양그룹이 환경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고자 선포한 ‘환경무한책임주의’와 함께 진행한 ‘태평양 여름 환경 캠프’에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