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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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아리따운 물품나눔’ 22.5억 원 규모 물품 기탁[아모레퍼시픽그룹] CSR 비전 로고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은 2020년 하반기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2.5억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탁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한율, 려, 메디안, 이니스프리 등 총 14개 브랜드가 소비자가 22.5억 원 규모의 제품을 기부하며 전국 사회복지시설 1,500여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지난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이름으로 322개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독자적인 기부활동으로 시작됐다. 2009년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그 규모를 확대해, 매해 전국 3,000여 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과 관련한 사회복지시설에 40억 원 수준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올해는 상·하반기 합산 72.5억 원 상당의 물품을 4,50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아리따움 물품나눔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www.apgroupcsr.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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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2020 홀리데이 컬렉션 출시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동서양 상상의 동물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분위기로 일상을 벗어난 특별함을 선사하는 ‘2020 홀리데이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1일 한정판으로 출시된 설화수 홀리데이 컬렉션이 채택한 테마는 ‘판타지(Fantasy)’다. 홀리데이 시즌이 주는 설레는 감정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동서양 상상의 동물 캐릭터와 적송을 접목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객들이 바라는 특별한 홀리데이 판타지가 이뤄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홀리데이 컬션의 패키지 디자인은 독특하고 화려한 화풍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빤나팟 떼차메타꾼(Phannapast Taychamaythakool)’이 작업했다. 동양 문화를 기반으로 화려한 서양풍의 패턴을 구현하는데 능한 아티스트답게 상상의 동물들을 위트 있고 역동적으로 재현해냈다. ‘자음액티베이터™’ 성분이 피부 장벽 인자를 깨워 스스로 힘 있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윤조에센스’ 세트 패키지에는 동양의 대표적 상상 동물인 ‘해태’가 새겨져 있다. ‘진세노믹스™’의 채우고, 세우고, 당기는 3중 마이크로 타겟팅으로 탄탄한 피부를 선사하는 ‘자음생에센스’ 세트에는 해태를 비롯해 서양 문화권에서도 친숙한 상상의 동물인 ‘발마’,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순록’ 등이 새겨져 있다. 환상적인 스토리와 위트가 넘치는 설화수 2020 홀리데이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 몰,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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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강화에스트라 일리윤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이사 서경배)은 3년 만에 두배 이상 성장한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그룹 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소’와 ‘에스트라’가 공동 개발한 특허성분을 보유해 뚜렷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칸타르(kantar)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5천억원 규모였던 국내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2019년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유해환경,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 속 마스크 착용 생활화로 더마코스메틱 수요는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건조함, 트러블 등 피부고민의 근본적 해결책을 피부장벽 강화에 초점을 맞춰, 병원채널 전문성을 지닌 에스트라와 피부과학 기술을 갖춘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연구소에서 더마코스메틱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2008년 생체 내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가지 지질 성분을 함유한 조성물로 원천 특허를 획득하고 보습구조체 더마온(DermaON®)을 개발했다. 더마온은 피부 지질 성분 뿐 아니라 겹겹이 쌓여있는 구성형태까지 피부 구조와 흡사해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이를 유지시켜준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NET (New Excellent Technology, 신기술인증)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을 돕는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아토베리어365 라인의 핵심 기술이다. 특히 2018년 9월 아리따움 등 로드숍에서 판매를 시작한 아토베리어365 라인중 ‘아토베리어365 크림 스페셜 세트’는 2020년 1월 올리브영 더마 코스메틱 부문 내 상품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제품력을 인정받은 아토베리어365 크림과 로션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올리브영 ‘국민보습생활’ 파워팩 행사에 참여한다. 겨울철 피부 장벽 강화와 보습을 고민하는 고객을 위해 대용량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세라마이드 캡슐화 기술인 세라마이드 스킨 콤플렉스™(Ceramide Skin Complex™)는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세라마이드를 캡슐화 해 유효 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하고 흡수시켜 주는 특허 성분이다. 손상된 피부 장벽에 부족한 지질구조체를 공급하여 피부 보호막을 강화해준다. 2015년 일리윤의 세라마이드 아토 라인에 적용했으며 온 가족이 사용하는 보습, 진정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피부장벽 강화, 보습과 함께 외부자극으로 발생한 급성 트러블 케어 제품에도 새로운 기술력을 선보였다. 피부 진정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등 성분이 시카(CICA) 화장품 시장을 성장시켰지만 꾸덕한 제형으로 피부 흡수가 느린 불편함이 있었다. 에스트라는 시카제품의 빠른 흡수를 위해 액상형으로 만든 ‘에이시카-스트레스 릴리프 크림에센스’를 2020년 4월 출시했다. 또 피부 자생력을 강화하고 진정효과에 도움되는 고순도 센텔라 4X 복합체 에이-시카 콤플렉스TM (A-CICA ComplexTM )와 안티-스트레스 콤플렉스TM(Anti-Stress ComplexTM)를 배합해 마데카소사이드 등 시카 대표성분 4종만 사용한 결과 대비 199% 피부진정 개선 효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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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한피부연구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후원[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미지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대한피부연구학회(KSID)에서 주최한 2020 KSID e-SYMPOSIUM에 참여하고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후원했다.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뜻하는 ‘마이크로바이옴’은 뷰티 분야를 비롯해 개인 관리 산업에서도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피부와 관련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으로, 아모레퍼시픽은 피부를 이해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biomarker)나 파라미터(parameter)가 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인체와 공생하는 미생물 생태계를 이해함으로써 미생물을 바라보는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31일 열린 심포지엄에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연세대학교 윤상선 교수는 ‘숙주조직에서의 공생 병원체와의 상호작용(commensal-pathogen interations in host tissues)’을 주제로, ▲울산대학교 이소연 교수는 ‘장내 미생물군과 알레르기 질환 사이의 연관성(What's the link between gut microbiota and allergic diseases?)’에 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품질안전연구소 안수선 박사는 ‘화장품 분야에서의 적용과 맞춤형 화장품의 미래에 있어서 피부미생물균총(Skin microbiome : application in cosmetics & future of customized cosmetics)’에 대해 발표했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에서 진행했던 두피 상태, 연령, 환경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 특징에 대한 연구와 제품 사용에 따른 마이크로바이옴 변화에 대한 연구를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미래 맞춤형 화장품 테마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0 KSID e-SYMPOSIUM의 ‘헤어(Hair)’과 ‘염증노화(inflammaging)’ 세션에도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 파울로 마리노(Paulo Marinho) 박사는 ‘헤어(Hair)’ 세션에서 ‘헤어 연구를 위한 새로운 인공모낭 모델 개발(Development of new biological models for hair research)’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인공모낭 모델 개발과 이를 이용한 인삼 유래의 탈모방지 소재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헤어 연?©에 있어서도 동물 실험과 인체 조직 이용한 실험이 대체 가능함을 증명한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기반혁신연구소 김주원 박사는 ‘염증노화(inflammaging)’ 세션에서 ‘피부노화에 있어서 장수유전자의 역할 : 천연유래 식물 기능성분의 응용(Role of longevity genes in skin aging: application of natural phytochemical)’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장수유전자가 피부항노화와 노화성 색소침착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것으로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진설라인에서 사용하는 갈색 솦잎에 함유된 기능 성분의 효능을 밝힌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뷰티ᆞ피부 연구분야에서도 첨단 기술로 분류되는 마이크로바이옴, 장수유전자, 인공 피부 분야 등에서 선두적인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피부 및 바이오 분야의 앞선 연구를 토대로 전 세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웨비나(온라인 학술대회)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국내 피부과학 연구 전문가들이 참가해 다양한 주제로 발표했다. 또한 일본, 중국, 대만 전문가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실시간 Q&A와 줌(ZOOM)을 활용한 자유 토론(Free Communication) 등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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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카 홀리카, MBC ‘핑크페스타’가선정한 한국 대표 ‘K-뷰티’ 브랜드(홀리카 홀리카) MBC ‘핑크페스타’가 선정한 한국 대표 ‘K-뷰티’ 브랜드 지난 28일 방영된 ‘글로벌 스트리밍 뷰티 라이브쇼’ MBC <핑크페스타>는 김종국‧포니‧광희‧쿤(WayV)‧김민규 등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스타들이 대거 MC로 출연한 글로벌 스트리밍 뷰티 라이브 쇼다.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랜선으로 연결된 다섯 명의 MC들이 슈퍼왕홍 ‘총총’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 20여명의 ‘글로벌 프렌즈’들과 함께 K-뷰티템을 소개하고 직접 리뷰하며, 가감 없는 평가를 전하는 ‘K-Beauty 컨시어지’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MBC <핑크페스타>에서는 월드 클래스 황금 손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선택한 K-뷰티템으로 홀리카 홀리카의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가 소개됐다. ‘포니’는 마스크 속 나를 빛내줄 아이템으로 홀리카홀리카의 대표 제품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 '테라조 섀도우 팔레트', '아이 메탈 글리터' 등을 활용한 메이크업 팁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뷰티꿀팁을 공유했다. 특히,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의 경우 평소 포니의 애정템으로 소개되었다. 글로벌 슈퍼왕홍 총총 역시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를 K-뷰티템으로 픽했으며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는 ‘독특한 패키지와 칫솔을 닮은 신개념 브러쉬가 특징으로 칫솔질 하듯 구석 구석 숨어있는 속눈썹을 찾아내어 한 올 한 올 컬링이 살아있는 속눈썹을 연출해준다’고 언급하며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사용감으로 하루종일 c컬을 유지시켜 또렷한 눈매연출을 해주는 제품’이라며 가감 없는 평가를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K-방역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상황에 착안, <핑크페스타> 1부 주제는 'K방역으로 국격 올라간 한국의 뷰티'로 정해졌다. 팬데믹 이후 변화된 K-뷰티템이라는 코너에서는 MBC <핑크페스타>의 출연진인 쇼 호스트 최현우님이 마스크로 인해 아이 메이크업이 중요해진 요즘, 꼭 필요한 뷰티 아이템으로 마스카라를 언급했으며 홀리카 홀리카 ‘래쉬 코렉팅 마스카라’를 시연하며 ‘오랜시간 무너지지 않고 한 올 한 올 컬링이 살아있는 속눈썹을 연출해해주는 가성비갑 아이템’으로 언급했다. 홀리카 홀리카 브랜드 담당자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평가받아 <핑크페스타> 참여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라고 전하며 <핑크페스타>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며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 라고 말했다. 한편, 홀리카 홀리카 브랜드 제품은 홀리카 홀리카 공식 온라인 몰과 홀리카 홀리카 오프라인 매장, 드럭스토어 올리브영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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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뜨,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기능성 화장품 부문 수상[라비오뜨] 조선일보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선정 기능성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www.labiotte.com)가 ‘소비자가 선택한 2020 최고의 브랜드’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후원한 ‘소비자가 선정한 2020 최고의 브랜드’는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도 소비자와 소통하며 소비자와 신뢰와 애착을 형성하는 새롭고 창의적인 방식을 선보인 브랜드, 좋은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2020년 퍼스트(First) & 베스트(Best)로 각인된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를 뽑는 시상식이다. 라비오뜨는 한국 리서치를 통해 지난 7월 1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20~59세 남∙여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선택(선호도) △소비자와의 소통지수 △신뢰도 3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를 통해 ‘기능성 화장품’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한편, 소비자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프리미엄 콜라겐 라인 4종 스페셜 세트를 70% 할인가로 선보인다. 이 외에도 국내외 홈쇼핑 매진행렬을 이루고 있는 에스테 RX 콜라겐 크림과 1,600만장 판매 돌파와 홈앤쇼핑 2019년 마스크팩 재구매율 1위를 기록한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를 포함 콜라겐 라인 전 제품을 5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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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기처럼 ‘피부에 빠르게 흡수’, 수분과 활력 채워주는 AHC, 남성 스킨케어 ‘옴므 제트(HOMME ZET)’ 라인 출시AHC ‘옴므 제트(HOMME ZET)’ 라인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제트기처럼 빠르고 강력한 흡수력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과 활력을 채워주는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제트(HOMME ZET)’를 출시했다. 모바일 리서치 전문회사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최근 국내 남성 뷰티 시장은 1조 4,000억 원 규모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남성들의 세분화된 뷰티 니즈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AHC는 남성 화장품 시장의 긍정적 전망과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의 남성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운 남성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그루밍족(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HC ‘옴므 제트(HOMME ZET)’ 라인은 이름 그대로 제트기처럼 두껍고 단단한 남성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강력한 효과를 주는 스킨케어 라인이다. ZET는 Zero, Energy, Technology의 약자로, AHC의 기술력과 에스테틱 노하우를 통해 피부 속 수분과 에너지를 충전시켜 남성의 피부 고민을 제로로 만들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라인은 건조하고 지친 남성 피부에 깊은 보습과 활력을 선사하는 이온차징워터™와 식물성 타우린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온차징워터™는 미네랄이 풍부한 씨솔트 성분과 10여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촉촉함을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붉은애기산호말에서 추출한 식물성 타우린 성분까지 더해 에너지를 공급하여 지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파스향나무잎 추출물은 피부 각질제거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고 과잉 분비된 피지까지 케어해 유연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무엇보다 AHC만의 피부 침투 독자기술인 ‘파워 프레소(Power-Presso™)’를 적용해 여성보다 두꺼운 남성의 피부 구조에도 유효 성분들이 피부 속 더 깊고 빠르게 침투하여 끈적임없이 흡수되고 효과는 더 극대화한다. 뿐만 아니라 조말론, 펜할리곤스 등을 디렉팅한 세계적인 마스터 조향사 ‘크리스티앙 프로벤자노’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시그니처 향을 입혀 트렌디함도 더했다. 자스민, 그린애플, 머스크가 어우러져 산뜻하면서도 따뜻함이 부드럽게 전해지는 세련된 향이 특징이다. AHC ‘옴므 제트(HOMME ZET)’ 라인은 폼 클렌저, 스킨, 로션, 올인원 에센스, 톤업 선크림 총 5종으로 선보이며 번들거림, 수분 부족, 거친 피부결 등 남성들의 다양해진 피부 고민에 적합한 세분화된 솔루션 제품들로 라인업을 완성했다. △풍부한 거품으로 피부 노폐물과 블랙헤드를 제거하는 ‘옴므 제트 폼 클렌저’ △청량하고 맑은 워터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즉각적인 수분을 공급해주는 ‘옴므 제트 토너’ △부드러운 밀크 텍스처가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옴므 제트 로션’ △ 여러 단계가 귀찮은 남성을 위해 간편하게 하나로 스킨케어를 도와주는 ‘옴므 제트 올인원 에센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넓은 모공과 붉은 기까지 커버해주는 ‘옴므 제트 톤업 선크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친 남성 피부에 수분과 활력을 선사해 건강한 피부로 케어해줄 남성 전용 스킨케어 라인인 AHC ‘옴므 제트’ 라인은 AHC 온라인몰 및 H&B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올인원카카오세트는 카카오커머스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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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리필 스테이션’ 운영[아모레퍼시픽]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 리필 스테이션 운영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회장 서경배)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샴푸와 바디워시 제품의 내용물만을 소분 판매하는 방식이다. 리필 스테이션은 10월 중순 오픈한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 내 핵심 공간에 위치해 있다. 샴푸와 바디워시 15개 제품 중 희망하는 제품의 내용물을 원하는 만큼,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 용기에 충전하는 형태다. 용기는 재활용하고 내용물은 상시 할인하기에 경제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경험이 가능하다. 제조 후 100일 이내 내용물을 사용하며 리필에 앞서 자외선 LED 램프로 용기를 살균 처리하는 등 이용 고객들에게 신선함과 안심감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 오정화 상무는 “리필 상품과 판매 방식의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리필 스테이션을 처음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과 친환경 가치,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0월 20일(화) 라이프스타일센터 ‘앨리웨이 광교’에 아모레스토어 광교를 열었다. 아모레퍼시픽의 40여개 브랜드, 2천여개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체험형 뷰티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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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개최[아모레퍼시픽] 한국식품영양과학회 학술대회 심포지엄 개최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20년 국제 학술대회에서 ‘녹차와 마이크로바이옴(Green Tea and Microbiom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Healthy Aging & Sustainable Life”를 주제로 한 올해의 한국식품영양과학회(The Korean Society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 국제 심포지엄 및 정기 학술대회는,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1일(수요일)부터 23일(금요일)까지 진행됐다. 22일 열린 심포지엄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녹차와 녹차유산균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에 관한 학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가치에 대해 논의했다. 국제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위원회(ICFMH) 회장이자 세계적인 미생물 분야 석학인 한동대학교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 석좌교수는 ‘녹차유산균주 신규 기능성 가치 발굴(New findings and novel effects of Lactobacillus plantarum APsulloc 331261 isolated from green tea)’을 주제로,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발견한 새로운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AP설록 331261)의 안전성 및 기능성 연구에 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조은경 박사는 ‘녹차유산균 유래 엑소솜의 피부 항염증 효과(Lactobacillus plantarum-derived extracellular vesicles induce anti-inflammatory M2 macrophage polarization in vitro)‘에 대해 발표했다. 이는 최근 세계 생명과학 및 의학계가 주목하는 엑소솜(Exosome, 세포 외 소포체)을 녹차유산균에서 분리 정제해 낸 후, 해당 물질이 사람 피부 조직과 면역세포에서 항염증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규명한 것이었다. 연세대학교 김진현 연구교수는 ‘차밭 떼루아(재배환경)가 녹차의 특성 및 마이크로바이옴에 미치는 영향(Effects of tea field terroir on green tea characteristics and associated microbiome)’에 관해 발표했다. 이를 통해 생물지리학적/기후적/미생물학적 분석을 통해 녹차유산균이 자생하는 녹차밭에 대해 분석하고, 제주 오설록 돌송이차밭의 우수성을 규명했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바이탈뷰티연구소 정현우 박사는 ‘설록차의 대사질환 개선 효과 검증 및 이를 매개하는 장내 유익균 동정 연구 (Encouraging effect of green tea on the growth of Akkermansia muciniphila)’에 관해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염증성 장 질환 및 각종 대사질환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진 장 박테리아의 일종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의 장내 비율 증가가 설록차 섭취에 의해 나타나고, 이로 인한 대사 지표 개선 효과를 밝힌 것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원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헤리티지 소재인 녹차와 제주 유기농 차밭에서 독자적으로 발견한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에 관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술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녹차와 녹차유산균, 그리고 마이크로바이옴의 뛰어난 효능을 지속해서 밝혀내고,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전 세계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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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샘, ‘디 에센셜 앰플’ 3종 출시더샘 디 에센셜 앰플 3종 출시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 이사 김중천)이 피부 광채, 진정, 영양 공급 등 타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는 ‘디 에센셜 앰플’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디 에센셜 앰플’은 비타민 C, 발효 어성초 잎 추출물, 락토바실러스 발효 여과물이 함유된 고농축 앰플로 피부 타입별로 집중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디 에센셜 비타 씨 브라이트닝 앰플’은 순도 99% 영국산 비타민C 성분을 21% 함유해 거친 피부 결을 매끄럽게 가꿔주고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광채 앰플이다. 즉각적 피부 광채 개선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가볍고 촉촉한 워터리 텍스처로 피부에 쫀쫀하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윤기나는 피부결로 관리해 준다. ‘디 에센셜 어성초 리페어 앰플’은 발효 어성초 잎 추출물을 80% 함유해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주고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센텔라 아시아티카에서 추출한 3가지 테카(TECA) 성분이 피부 보습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해 준다. ‘디 에센셜 락토바이오틱 퍼밍 앰플’은 락토바실러스 발효 여과물을 80% 함유해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선사해 주고 피부에 활력을 주는 영양 앰플이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찬 바람과 건조한 날씨 게다가 장시간 마스크 착용 등 다양한 외부 자극들에 지친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다양한 피부 고민들이 생기기 쉽다”라며 “신제품 ‘디 에센셜 앰플’은 고농축 앰플로 예민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집중 케어해주며, 끈적임 없이 가볍고 부드럽게 흡수되어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더샘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더샘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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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건조를 꽉 수분으로 채워줘요!” AHC 바이옴 앰플, 얼루어 품평단 만족도 98.4%AHC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의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프리미엄 EX 하이드라 B5 바이옴 캡슐 컨센트레이트(이하 AHC 바이옴 앰플)’가 소비자 품평 결과, 제품만족도 98.4%를 달성하며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설문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모집한 2030 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주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전체 응답자의 무려 98.4%가 ‘AHC 바이옴 앰플’에 만족한다고 답하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AHC 바이옴 앰플’을 체험한 소비자들은 “피부 컨디션이 좋아진 게 느껴진다”, “지친 피부를 위한 앰플을 만났다.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촉촉함이 채워지는 느낌이다”, “속건조가 심한 편인데 이 앰플을 바르고 자면 그 다음 날까지 촉촉함이 느껴졌다”, “칙칙한 피부톤과 푸석푸석한 피부를 매끈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줘서 너무 좋았다” 등 피부의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특히 ‘제품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들었나’라는 질문에 응답자 100% 전원이 그렇다고 답하며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효과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외에도 건강하고 어린 피부 바탕을 만드는 ‘피부 컨디션 개선’, ‘피부 밸런스 유지’, ‘피부 건강’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도 각각 95.7%, 96.2%, 94.6%의 만족도를 보였다. ‘AHC 바이옴 앰플’은 한 방울(2ml)에 무려 1억 5천만개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 프리바이오틱스와의 시너지로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마이크로바이옴’ 앰플이다. 순도 높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발효나 여과, 희석하지 않고 그대로 담은데다 10가지 풍부한 프리바이오틱스가 이를 더욱 활성화시켜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아주고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강화시켜준다. ‘마이크로 리포좀’ 기술을 통해 블루 바이옴 캡슐에 안전하게 담아 피부 깊숙이 유효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고, 더마 히알루론산과 천연 히알루론산, 고순도 비타민 B5인 판테놀 성분까지 더해져 촉촉하고 강력한 보습 효과를 전달하는 것 또한 강점이다. 한편, 이 앰플은 국내 출시 전부터 피부에 유해한 미세먼지, 황사, 건조한 기후 등으로 민감하고 약해진 피부에 대해 고민이 많았던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제품이었다. 건조한 환절기 날씨, 마스크 장기 착용에 따른 피부 컨디션 저하로 ‘피부 면역 강화와 바탕 케어 니즈’가 점점 증가하면서, 중국에서 제품을 접한 국내 소비자들의 한국 출시 요청이 이어져 국내에도 출시하게 된 독특한 케이스다. 런칭 기념으로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오픈하자마자 시청자가 1만명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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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 홈스테틱 트렌드가 통했다 에스테덤, 마켓컬리 론칭 후 완판 행렬[에스테덤] 셀룰러워터 크림 프랑스 정통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에스테덤(ESTHEDERM)’이 언택트 소비문화와 홈스테틱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달 마켓컬리에 주요 제품을 론칭, 한 달 만에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에스테덤은 집에서 직접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홈스파 제품들을 새벽 배송으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마켓컬리를 통해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셀룰러워터 크림’은 론칭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이어 한 달 만에 2차, 3차 물량까지 모두 소진하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마켓컬리의 엄격한 큐레이션을 통과한 ‘셀룰러워터 크림’은 ‘2020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부문에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위너를 수상하며, 뷰티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까지도 인정받은 제품이다. ‘셀룰러워터 크림’은 세라마이드 NP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방지해 탄탄한 보습을 채워주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보습-주름 개선 크림이다. 또한, 특허받은 셀룰러워터를 함유하여 피부 깊숙이 에너지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테덤 마케팅 담당자는 “에스테덤의 홈스파 제품들이 마켓컬리의 새벽 배송과 만나 소비자들의 언택트와 홈스테틱 트렌드에 대한 니즈를 충족 시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만큼 아직 소개되지 않은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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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마스크팩 트렌드’ 발표AHC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2020년 10월 20일 화요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뷰티 케어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외출이 줄어들면서 집에서 스스로 피부 관리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며 이른바 ‘홈케어’라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홈케어로 피부 관리를 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마스크팩’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는 데이터를 분석해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최적의 뷰티 솔루션을 제안하는 연구소 ‘AHC CLINIC CENTER’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2020 대한민국 스킨케어 트렌드 1, 2차’에 이어 3차 스킨케어 리포트인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 뷰티&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대한민국 성인남녀 3,565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지난 7월 발표한 클렌징 트렌드 리포트, 9월에 발표한 피부 건강 트렌드 리포트에 이은 3차 리포트로 이번에는 마스크팩을 다루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면서 피부가 민감해지고 건조, 트러블, 탄력 저하, 알러지 등 각종 피부 고민들을 호소하며 소비자들은 스킨 케어에 대한 관심과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피부 관리’에 대한 니즈는 에스테틱 등 공동 이용 시설에서의 뷰티 케어를 꺼려하게 되면서 기존과는 다르게 집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케어하고 싶다는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76.1%가 코로나 이후 ‘뷰티 케어’로 홈케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답변했으며 이들 중 80.9%가 홈케어 방법으로 ‘마스크팩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인포그래픽-1 이러한 건조∙수분 부족, 탄력 및 주름, 트러블 등의 피부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코로나 이후, 전보다 더 많은 횟수의 마스크팩을 하고 있으며 마스크팩 중에서는 시트 타입 마스크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서(85%)’라는 답변이 압도적이었다. 편리함을 이유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응답자가 많은 만큼 마스크를 사용하는 평균 시간 또한 ’10~20분(64%)’으로 짧은 시간의 홈케어를 즐기는 비율이 높았다. 시트 마스크의 불편한 점을 묻는 질문에는 과반수 이상이 ‘끈적이는 사용감(52.3%)’이라고 답했으며, ‘부족한 밀착력(38.7%)’과 ‘너무 많은 에센스의 양(35.2%)’이 뒤를 이었다.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인포그래픽-2 마스크 시트가 개선된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스크팩을 변경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는 무려 95.6%가 그렇다고 답해 많은 이들이 코로나 이후 사용 빈도가 높아진 ‘마스크팩’의 흡수력, 밀착력에 대한 아쉬움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 응답자들은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특수 고기능성 마스크 시트(56.1%)’와 ‘엠보싱 시트(43.2%)’등과 같은 새롭고 업그레이드된 고기능성의 시트 마스크를 사용하고 싶은 니즈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인포그래픽-3 AHC 관계자는 “장기간 착용 중인 마스크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케어해주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아이템인 시트 마스크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앞으로는 기존 시트 마스크의 단점을 보완한 흡수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고기능성 마스크팩에 대한 니즈가 더 많아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한편, AHC가 발표한 ‘2020년 대한민국 마스크팩 트렌드 리포트’는 AHC 공식 온라인몰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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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인 줄 알았는데 안면홍조? 초기 관리 중요!이미지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실외의 차가운 바람과 실내의 난방 가동으로 피부가 느끼는 온도 차가 커지고 있다. 안면 피부는 두께가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큰 온도 차에 자주 노출되면 혈관이 확장과 수축을 빈번하게 반복해 안면홍조가 발생할 수 있다. 홍조가 일시적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간 지속되면 홍반이나 주사로 이어지는데 특히, 주사는 이마나 뺨, 코 등 넓은 부위에 나타나고 트러블과 가려움증을 동반해 관리가 쉽지 않다. 겨울철 유난히 심해지는 트러블이라면 증상을 눈 여겨 보고 초기 관리를 놓치지 않도록 안면홍조를 의심해 봐야 한다. 안면홍조는 원인과 증세가 다양한 만큼 적절한 시기에 내원하여 전문가와 상담하고 평소 피부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피부는 눈으로 보이는 ‘표피층’과 그 안쪽 ‘진피층’으로 나눠져 있는데, 표피의 가장 바깥 쪽을 ‘각질층’ 또는 ‘피부 장벽’이라고 부른다. 이 피부 장벽이 튼튼하고 일정한 두께로 지속되어야 외부 자극에 쉽게 반응하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되면서 얼굴의 코와 볼, 턱 등 주요 부위가 덥고 습할 뿐만 아니라 마스크 면에 자주 쓸려 쉽게 예민해진다. 바람 잘 날 없는 피부에 꼭 필요한 진정 성분으로 데일리 케어를 추천한다. 레드리스 센서티브 블루베리어 세럼(왼) · 크림(오) 레드리스의 ‘센서티브 블루베리어’ 라인은 ‘구아야줄렌’을 핵심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파란색을 띠는 구아야줄렌은 화상 연고에 포함되는 성분으로 이 외에도 수크랄파트, 4-시카콤플렉스, 8중 히알루론산 등 진정 효과에 유효한 성분들을 적절한 배합으로 담아냈다. 또한 국내 최초 독일 더마 테스트 민감성 대상 ‘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독성 및 피부 자극 반응, 알레르기 예민성 반응을 유발하지 않는 안전한 화장품에만 부여되는 등급이다. ‘센서티브 블루베리어 세럼’은 수분만 강조한 세럼에 부족한 유분을 충전시켜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신개념 워터리 캡슐로 2중 흡수 단계를 만들어 수분 흡수 후 보습 막을 씌워 세럼 하나로도 촉촉하고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센서티브 블루베리어 크림’은 기본 보습 크림의 무겁고 피부에 겉도는 단점을 보완하고 수분•보습의 최적 밸런스를 잡았다. 뿐만 아니라 “즉시적인 피부장벽 강화를 통한 피부홍조(붉은기)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과해 홍조 개선 효과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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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가치를 더하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2020 감귤 장학생’ 선발[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2020 감귤 장학생 선발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은 10월 15일(목)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2020 감귤 장학생’ 13명을 선발하고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감귤 장학생’ 제도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 감귤 농업 관련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감귤 농업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한 공익사업으로 올해가 3회째다. 올해까지 총 42명에게 6,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앞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농업 특성화고 학교장과 감귤 연구 분야 대학 학과장으로부터 우수 학생을 추천 받은 뒤 교과 성적과 학업 동기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벌여 제주대학교 김성연 학생 등 13명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대학교 식품공학과 석사과정 이서경 학생은 “장학금을 학비에 보태겠다”며 “미숙감귤 활용방안을 심도 있게 연구해 감귤 산업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아모레퍼시픽그룹 계열사인 이니스프리가 5년 동안 총 100억원의 기부약정을 통해 2015년 설립한 공익 재단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인재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