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4 (월)

  • 맑음속초6.8℃
  • 맑음-2.1℃
  • 흐림철원1.8℃
  • 흐림동두천2.5℃
  • 흐림파주1.7℃
  • 맑음대관령0.4℃
  • 구름많음백령도6.2℃
  • 맑음북강릉5.4℃
  • 맑음강릉7.9℃
  • 맑음동해5.7℃
  • 구름많음서울2.4℃
  • 맑음인천2.6℃
  • 맑음원주-0.3℃
  • 맑음울릉도6.6℃
  • 맑음수원0.4℃
  • 맑음영월-2.7℃
  • 맑음충주-3.5℃
  • 맑음서산-0.9℃
  • 맑음울진7.3℃
  • 박무청주-0.7℃
  • 맑음대전-1.8℃
  • 맑음추풍령-4.1℃
  • 맑음안동-3.5℃
  • 맑음상주-2.8℃
  • 맑음포항5.3℃
  • 맑음군산-0.8℃
  • 맑음대구0.3℃
  • 맑음전주1.9℃
  • 맑음울산4.2℃
  • 맑음창원2.1℃
  • 맑음광주0.8℃
  • 맑음부산6.7℃
  • 맑음통영2.9℃
  • 맑음목포1.3℃
  • 맑음여수3.0℃
  • 맑음흑산도6.9℃
  • 맑음완도2.2℃
  • 맑음고창-0.8℃
  • 맑음순천-3.2℃
  • 맑음홍성(예)-1.9℃
  • 맑음제주6.2℃
  • 맑음고산7.4℃
  • 맑음성산6.3℃
  • 구름조금서귀포8.3℃
  • 맑음진주-2.5℃
  • 흐림강화3.1℃
  • 맑음양평-1.2℃
  • 맑음이천-1.5℃
  • 흐림인제-1.7℃
  • 구름조금홍천-2.0℃
  • 맑음태백2.5℃
  • 맑음정선군0.4℃
  • 맑음제천-4.0℃
  • 맑음보은-4.3℃
  • 맑음천안-3.0℃
  • 맑음보령1.0℃
  • 맑음부여-3.1℃
  • 맑음금산-3.7℃
  • 맑음부안1.3℃
  • 맑음임실-3.9℃
  • 맑음정읍0.8℃
  • 맑음남원-2.2℃
  • 맑음장수-4.6℃
  • 맑음고창군-0.7℃
  • 구름조금영광군-0.5℃
  • 맑음김해시2.6℃
  • 맑음순창군-2.7℃
  • 맑음북창원2.1℃
  • 맑음양산시1.7℃
  • 맑음보성군-1.3℃
  • 맑음강진군-1.4℃
  • 맑음장흥-2.0℃
  • 맑음해남-2.7℃
  • 맑음고흥-2.7℃
  • 맑음의령군-2.1℃
  • 맑음함양군-4.2℃
  • 맑음광양시3.4℃
  • 맑음진도군1.2℃
  • 맑음봉화-4.0℃
  • 맑음영주-3.3℃
  • 맑음문경-2.4℃
  • 맑음청송군-3.6℃
  • 맑음영덕5.8℃
  • 맑음의성-5.3℃
  • 맑음구미-1.7℃
  • 맑음영천-3.1℃
  • 맑음경주시-0.4℃
  • 맑음거창-3.6℃
  • 맑음합천-2.9℃
  • 맑음밀양-1.9℃
  • 맑음산청-3.9℃
  • 맑음거제3.6℃
  • 맑음남해2.4℃
“너구리 별칭 RtA가 진짜 제품으로!” 농심 ‘앵그리 RtA’ 출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제품

“너구리 별칭 RtA가 진짜 제품으로!” 농심 ‘앵그리 RtA’ 출시

  • 기사입력 2020.01.22 12:51

너구리 RTA.jpg

<너구리와 RtA>

 

 

 

온라인에서 농심 너구리의 또 다른 이름은 ‘RtA’다.

 

너구리 포장지를 거꾸로 뒤집으면 알파벳 R, t, A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이다. 외국인이 너구리를 보고 RtA로 읽었다는 사연에서 시작되어 최근 많은 네티즌들이 재미삼아 너구리를 RtA라면이라 부르고 있다.

 

농심은 너구리 브랜드의 한정판 신제품 ‘앵그리 Rt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RtA를 실제 제품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너구리 RtA 사연.jpg

 

▲ 너구리가 RtA로 불리게 된 이유

 

RtA는 너구리를 즐겨 먹지만, 한글을 읽지 못하는 외국인들이 지어낸 별칭이다. 수년 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외국인 친구가 한국에서 유명한 RtA라면을 사달라고 했다. 처음 들어보는 라면이라 어리둥절했는데 사진을 받아보니 농심 너구리였다”는 사연이 올라오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RtA가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특정 글자를 비슷한 모양의 다른 글자로 바꿔 읽는 것이 유행하며, 너구리 RtA 사례가 재차 입소문을 탄 것이다.

 

농심 관계자는 “실제로 한 외국 온라인쇼핑 사이트에서는 농심 너구리를 ‘RTA Neoguri’라고 병행표기 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이러한 현상에 착안해 RtA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붙여준 별칭을 실제 제품에 적용해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너구리의 반전 변신! 3배 사나워진 너구리

 

위아래가 뒤집힌 너구리, ‘앵그리 RtA’는 맛도 반전매력을 품고 있다. 면은 더 굵어졌고 국물은 깊고 진한 해물맛을 살리면서 기존 너구리에 비해 약 3배 더 매워졌다.

 

특히, 고추의 함량을 늘리고 후추를 더해 화끈하고 얼얼한 매운맛을 구현했다. 여기에 홍합, 오징어, 미역 등 해산물 재료의 함량을 늘려 특유의 해물 풍미를 한층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극강의 매운맛 제품들이 성행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앵그리 RtA의 콘셉트를 매운맛으로 정했다”며 “기존 매운맛을 내세운 라면들이 대부분 육류 베이스라면, 앵그리 RtA는 해물로 맛을 내 한층 시원하면서도 색다른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더기 스프에는 너구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시마에 귀여운 너구리 캐릭터 모양의 어묵을 첨가해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농심 앵그리 RtA는 봉지와 큰사발 두 종류로 출시되어 취향대로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장수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펀(Fun)마케팅을 펼쳐 한층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